'MVP도 재계약' 투수는 기존 선호, 타자는 싹 바꿔! 달라진 2022 외인 판도
Ur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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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MVP도 재계약' 투수는 기존 선호, 타자는 싹 바꿔! 달라진 2022 외인 판도 [SC초점]MVP 미란다, KT 우승을 이끈 쿠에바스, LG 에이스 켈리(왼쪽부터).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수는 대부분 작년에 봤던 얼굴을 다시 보게 됐다. 타자는 싹 바뀌었다.연말까지 10개 구단은 총 27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마쳤다. 두산은 아직 투수와 타자 1명씩, KIA는 투수 1명 자리가 비어있다.외...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818144
그러고 보니 용타 안바꾼 구단은 두산, 삼성뿐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