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 단장, FA 정훈과만났다..."선수도 남고 싶고, 우리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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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단장, FA 정훈과만났다..."선수도 남고 싶고, 우리도 남기고 싶다"
성민규 단장, FA 정훈과만났다...선수도 남고 싶고, 우리도 남기고 싶다 OSEN=조형래 기자 선수도 남고 싶고, 우리도 남기고 싶다. 롯데 자이언츠와 FA 내야수 정훈34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까. 롯데는 올해 손아섭과 정훈이 FA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손아섭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12/30/YCQWWQTD263T7RXA3UVI5JYG3I/
하지만 오버페이는 하지 않으니 다른 팀에서 지르면 데려갈 수 있을 겁니다.
올해 OPS 0.819면 1루수라도 써먹을만은 한데 (외야수면 더 좋고)
나이가 30대 중반이고 올해 타격 성적이 커리어 하이 수준이라 플루크라는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게 문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