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은 노리는팀이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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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는 흔들리지 않는다? 마지막 주자 정훈, 이적 아닌 금액이 관건▲ 2022년 KBO리그 FA 시장의 마지막 남은 선수인 정훈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성민규 단장 부임 이후 롯데의 프리에이전트(FA) 전략은 ‘합리’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 단어는 한때 팀 연봉 1위 팀이었던 롯데의 ‘다이어트’에 필요했음이 사실이다. 다만 그러다보니 협상 진도가 시원하게...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35887
노리는팀이 있어야 가격이 뻥튀기 될텐데
싸게 남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