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팬심도 다 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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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처음 겪는 팬심 역풍' 타이거즈 황태자, 그 위상이 흔들린다KIA 타이거즈 시절 양현종./OSEN DB[OSEN=광주, 이선호 기자] 타이거즈 황태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양현종(33)의 FA 협상이 예측 불허의 상태로 빠져들었다. KIA가 제안한 제안을 양현종측이 단숨에 뿌리치면서 상황이 꼬였다. 알고보니 제시액이 100억 원이 넘었다. 계약기간 4년, 보...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527372
양현종은 현실을 좀 봐야할거 같네요
팬심도 다 떠낫는데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그냥 본인이 잘해서 옵션 다 받아가면 되는데
자신이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