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경기 감각과 타이밍 모두 별로
네개네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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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2504안타 레전드의 일침 "푸이그, 경기 감각과 타이밍 모두 별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시엘 푸이그(32·키움)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LA 다저스 시절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푸이그는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7리(3015타수 83
https://sports.v.daum.net/v/EliLz7mtRL
시범경기지만 스트존 적응의 문제
낯선 투수들 때문에 타이밍 안맞는경우는 많은데
푸이그는 시간이 좀 걸릴수도 아님 러셀처럼 안 살아나고 집에 갈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