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대권도전 사이클 안 끝났다... 김현수, 홍창기, 박해민 최강 외야 구축
Uriah-…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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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권도전 사이클 안 끝났다… 김현수-홍창기-박해민, 최강 외야 구축▲ 17일 LG와 4+2년 총액 115억 원에 FA 계약을 마친 김현수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전력 구상에 심혈을 기울인 LG가 리그 최강의 외야를 완성했다. 김현수(33) 박해민(31) 홍창기(28)로 이어지는 든든한 외야를 발판 삼아 다시 한 번 우승 도전에 나설 기세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33899
그래도 내야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