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팩트체크
에버노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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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2.17
(1)
35살, 방어율 4.5, 10승 겨우할 수 있는 선수에게 구단은 50억이나 보장해줌
프랜차이즈값을 충분히 계산한 가격이라고 보임
(2)
윤석민 사태가 있었음에도 또다시 믿고 50억이나 보장해주려함
(3)
메이저갈때는 꿈쫓는다고 구단의 대우고 뭐고 뒤로한채 적은 연봉 받으면서 떠났고,
리턴하고나서는 50억조차 서운하다는 표시함.
메이저에서 50억 준다했으면 저런말 했을까요?
근데 고향 구단에서 50억 준다는 말은 바로 서운하다고 말하고?
구단에서는 뭔 생각들까요 ㅎㅎ
그럼에도! 50억은 보장해준다는 구단..... 아니 50억은 당연하고 선수 본인이 잘만하면 추가 50억을 더 챙겨주려는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