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순철 이후 36년 만에 KIA 신인왕 탄생... 이의리, "한 번 뿐인 상이라 영광"
에터
KIA
2
176
11.29
https://www.news1.kr/articles/4507282
이의리는 19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올렸다. 피안타율(0.204)도 리그 상위권이었다.
지난해에 입단했으나 올해 신인왕 자격' 갖춘 최준용은 특급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올해 20홀드(평균자책점 2.85)를 채우며 신인왕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