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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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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물건들이네" 군필거포&슈퍼루키 장타 펑펑, 물타선이 핵타선 됐다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타선이 좌타거포 김석환(23)과 괴물루키 김도영(19)의 가세로 뜨거워지고 있다.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디펜딩 챔프 KT 위즈와의 시범경기는 젊은 양김의 타격쇼 무대였다. 나란히 2루타와 홈런 등 장타를 터트리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장타 4개 포함 5안타를 합작했다. 리드오프 겸 유격
https://sports.v.daum.net/v/EgJEASFRXz
설마 이선호???
역시나 이선호 기자
이놈의 갸뽕 가득한 기사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