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도 달라붙었다... LG가 '무안타 외국인'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
Uriah-…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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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이호준도 달라붙었다… LG가 '무안타 외국인'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
▲ 성실한 자세로 기대를 모으는 LG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 ⓒ LG 트윈스[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LG는 새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28)와 함께 2022년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영입할 수 있었던 최고의 선수였다는 게 LG의 일관적인 설명이다.루이즈는 전임자인 로베르토 라모스나 저스틴 보...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46911
시즌 시작하고 펄펄 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