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임팩트가 비슷한가봐요. '이종범처럼' 기사
류현진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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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2루→3루→홈 '이종범처럼' 총알 질주…KIA 루키 김도영 발이 반짝인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고봉준 기자] '제2의 이종범'이라는 평가 그대로였다. 1루에서 시작해 2루와 3루를 연속해서 훔치더니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홈까지 도달하는 장면만큼은 전성기 시절 이종범을 어렴풋이 떠올리게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46735
종범신 데뷔시즌 어마어마 했죠
그 이듬해에도 그랬고
1루 나가면 2 3루는 자동으로 가는거 아녀??
할정도의 주력과 센스
그러다 어느새 홈인 득점
신인왕 가즈아
갸...갸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