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호랑이 맹수로
테스트7
KIA
0
50
03.19
'슈퍼루키' 김도영을 향한 '캡틴' 김선빈의 따듯한 마음..아기호랑이는 맹수로 변신 중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우리 도영이 너무 잘하고 있어' 신인 김도영을 향한 주장 김선빈의 애정은 남달랐다. 경기 시작 1간 전 원정팀 KIA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나와 몸을 풀기 시작했다. 선수단 사이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는 두 선수가 눈에 띄었다. 그 주인공은 '슈퍼루키' 김도영과 '캡틴' 김선빈이었다. 김선빈은 김도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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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도영 어제 2안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유격수앞 투수앞 땅볼에 내야안타 두개라니
전력질주하는 신인왕 양신이 떠오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