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전향 서운함? 전혀 없다. 오직 우승 뿐" 채은성의 남다른 변신
Uriah-…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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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루 전향 서운함? 전혀 없다. 오직 우승 뿐" 채은성의 남다른 변신[MK 인터뷰]"1루 전향 서운함? 팀과 나를 위한 선택이다."LG 채은성(32)은 올 시즌 변화를 꾀한다. 몸에 익었던 우익수 자리를 떠나 1루수로 자리를 다시 옮길 예정이다. 우익수로서 최고의 성적을 냈었고 수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변화가 그리 반갑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채은성은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10/0000841224
은성이,,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