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하는 LG, '예비 FA' 5인방을 믿는다
Uriah-…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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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하는 LG, '예비 FA' 5인방을 믿는다[KBO리그] LG 임찬규-유강남-채은성 등 5명, 시즌 종료 뒤 FA 자격 취득 ▲ 지난해 패스트볼 구속의 향상을 입증한 LG 임찬규 ⓒ LG트윈스 2022 KBO리그를 앞두고 LG 트윈스는 2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탄탄한 선수층을 갖춘 가운데 특별한 이탈 선수가...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47/0002340855
대권 도전도 도전이지만 시즌 끝나고 5명.. 다 잡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임찬규, 유강남, 채은성, 함덕주, 서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