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공백 없다
vip837…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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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둘 다 감이 좋다"…박건우 공백 없다, 행복한 고민에 빠진 두산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둘 다 감이 좋아서…"두산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 김재환과 4년 총액 115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간판타자'의 잔류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박건우까지는 잡아내지 못했다. 박건우는 NC 다이노스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맺고 두산을 떠났...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88538?tid=kbo_OB
강진성과 김인태 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