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삼성과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3-6으로 패배를 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타선이 최근들어 심각한 기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7개의 안타에 그쳤다 '송우현'선수를 제외하면 2개이상 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없었을 정도로

전체적인 타격감이 좋지 못했다.

삼성 두 경기에 14점

삼성은 키움과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연승을달리고있다.

두 경기에서 14점을 올릴 정도로 득점력이 살아났다. 12개의 안타를 때렸는데 '박혜민' '오재일' '이원석' '김지찬'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2개이상의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타격감을 보여주고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업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