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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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최형우 답지 않은 두 번째 부상 이탈...한계가 왔는가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최형우(38)가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최형우는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유는 왼쪽 허벅지 통증이었다.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올들어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425163
나이 40 앞두고 그래도 타격왕 출신이라 아무리 진짜 잘 줘도 30억이 피크(그것도 옵션 많이)라고 봤는데 무려 47억원.... 수비 안되는 낼모래 마흔 선수에게 50억 가까이 쓰는 팀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돈 없다고 FA 보강은 생각도 안하는 팀이...
돈 아낀다고 FA 쌩까고 팀내 프렌차이즈도 몇억 저울질하다 내던 팀이 돈을 엄한 곳에 날리나 싶었는데.... 조계현 진짜 구단 운영 환상적으로 하네요. 그냥 뻘짓 안하고 순리대로 하기만했어도 지금 이명기, 안치홍 3할타자 보유했겠네요. 조계현이 가만히 있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