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어제 보도된 기아 6년 130억 이상 제시 사실, 선수가 결정 못 함

박건우--> 엔씨가 적극적 이견 없는 것으로 안다.

박해민--> 삼성이랑 협상 난항 크다, 타팀이 더 나은 오퍼 제시한 것 같다.

            엘지랑 연결되어 있다.

한화 외부 fa 뛰어든 적 없다, 사실상 철수,

쓱은 아무 얘기 없고 김광현 거취 기다리는 중

KT랑 롯데는 내부 fa랑 이견 차이 크다. 

두산은 김재환에 올인할 상황

박병호--> 수도권 한 팀이 관심 갖고 있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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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 커뮤니티에서 정리된 내용 보고 퍼왔습니다.

야구에산다는 SBS스포츠 유튜브 채널 프로로 실시간 스트리밍 중입니다.

정우영 캐스터하고 이성훈 기자가 나와서 fa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지금은 마이너리거 최현일 선수가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