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대 126 뉴올리언즈의 승리 입니다.

-뉴올리언즈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론조 볼이였습니다. 무려 7개의 3점슛을 적중 시키며27점에 8어시 까지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브랜든 잉그램은 28점 자이언 윌리엄슨은 21점 9리바로 뒤를 이었습니다.

단 3명만은 로테이션으로 쓸만큼 빡빡했지만, 선수들의 에너지가 매우 높았던 오늘 경기였습니다.

-밀워키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38점 11리바 괴수 스탯을 찍었지만, 오늘따라 날아다닌 론조 볼을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크리스 미들턴은 16득점 8리바 8어시 스탯만으로는  다재다능함을 보였지만 슛 성공률 자체가 매우 낮았습니다.

상대에게 43.8%의 확률로21개의 3점슛을 내준게 패인이였습니다. 아마 밀워키도 론조 볼이 이렇게 3점을 꽂아 넣을 줄 몰랐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