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대 99 뉴욕의 승리 입니다.

-뉴욕

어느정도 팀 승리 공식이 성립되며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냇습니다.

승리공식인 혹사듀오+퀵클리가 52점을 합작했습니다. 여기에 오늘은 엘프레드 페이튼이 22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포틀랜드

데미안 릴라드가 복귀했지만 팀이 전체적으로 밀렸습니다. 릴라드는 29점 9어시 그래도 좋은 활약이였습니다.

로버트 코빙턴이 13점 10리바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그래도 득실마진이 -10인만큼 더 경기력이 올라야 하겠습니다.

지난 경기 좋은 활약을 펼쳤던 멜신은 오늘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이제 노장이 된 멜로에게 많은것을 바라긴 어려우나 조금 더 기복을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