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대 99 뉴욕의 승리 입니다.

-뉴욕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혹사 듀오에서 이제 혼자만 혹사하고 있는 에이스 쥴리어스 랜들은 22점 9리바를 기록했습니다. 

RJ 배럿이 출장시간 감소와 함꼐 활약도 줄어들고 있지만, 슈퍼루키 임마누엘 퀵클리와 데릭 로즈가 시간을 분배 받으며 오히려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퀵클리는 22점을 로즈는 16점을 기록하며 벤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휴스턴

5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아졌습니다.

에이스 존 월은 26점을 기록했고, 드마커스 커즌스는 10득점 10리바 더블-더블로 분전했습니다.

에릭 고든이 24점을 기록했지만 3점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크리스찬 우드의 공백이 상상이상으로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빅터 올라디포가 결장한 가운데 벤치까지 뎁스가 얇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