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대 122 밀워키의 승리 입니다.

-밀워키

4연승을 거두며 다시금 정규 깡패의 위용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백투백 MVP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있습니다 오늘도 31점 15리바 10어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면서 세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제 휴스턴의 PJ터커를 노린다는 루머가 있는데 과연 밀워키가 우승을 위한 조각을 데드라인 이전에 찾게 될지 관건입니다.

-워싱턴

에이스 브래들리 빌이 37점을 기록하며 다시금 가공할 득점력을 선보였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23점 17어시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본 모습을 많이 찾은거 같습니다. 

수비는 원래 좀 답이 없는 팀이기도 하고 루이 하치무라가 점점 3옵션 역할을 찾아가는건 고무적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