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 98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5연승을 거두며 쭉쭉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위로는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밀워키 뿐입니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28점 12리바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슬슬 MVP후보에도 거론되는 버틀러 입니다.

켈리 올리닉이 수비 위주선수라는 틀을 깨고 최근엔 많은 득점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17점을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여기도 딱히 이길맘 없는팀 추가 입니다.

1옵션인 콜린 섹스턴을 제외하곤 득점을 올려줄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제럿 알렌도 아직 공격력은 한참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케빈 러브의 많은 연봉을 비판하는 SNS에 콜린 섹스턴이 좋아요를 누른게 확인이 되었습니다 러브와 클블의 작별은 확정적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