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대 104 애틀랜타의 승리 입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이 결장한 가운데 영 자리에서 뛴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는 6개 3점을 포함 32점을 성공시키며 트레이 영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스윗 루 루 윌리엄스의 영입은 현재까진 성공적입니다. 어차피 게임 리딩은 트레이 영이 맡아서 하는 호크스에서 라존 론도는 제한적인 역할만을 수행하고 접전의 순간에서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루 윌리엄스는 다닐로 갈리날리와 더불어 벤치 시간의 득점을 책임져 주는데 이만한 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애틀랜타의 벤치 뎁스가 확실히 두터워졌습니다. 2라운드 픽은 덤 입니다.

-밀워키

원래 오프시즌동안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는 밀워키와 계약을 센鄕嗤문제가 생기면서 애틀랜타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그다노비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원래 밀워키의 구상에서 보그다노비치가 있어야할 자리는 단테 디빈첸조가 있습니다.

디빈첸조가 어리고 활동력이 좋은 선수지만, 공격력은 아직 좋지 못합니다. 여러모로 안따까운 밀워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