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댈러스 대 마이애미
머큐리99
해외농구
0
552
06.06
127 대 113 댈러스의 승리 입니다.
-댈러스
오늘은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긁히는 날이 였습니다. 다른 말로 주사위 6이 뜬 날이라고도 합니다.
팀하주는 무려 10개의 3점을 포함 36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에이스 루카 돈치치는 23점 12리바 8어시 전천후 활약을 펼쳤습니다.
-마이애미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결장했고, 버틀러 자리에 나온 안드레 이궈달라는 0점을 기록했습니다.
6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긴 했지만, 상대 팀하주가 주사위 6이 뜬 날이였고 마이애미는 20점 이상 기록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동부의 시드결정전 행방은 서부보다 더 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