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엔진 자 모란트가 부상에서 복귀한 멤피스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106 대 104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멤피스는 9점을 기록한 요나스 발렌슈나스를 제외 하고도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성공했습니다. 돌아온 엔진 자 모란트가 17점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브랜든 클락은 11점 11리바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벤치쪽 마진이 매우 좋은게 보이듯 모든 선수가 분투하며 2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에이스가 돌아온 상대에 비해 조엘 엠비드가 빠진 필라델피아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1점을 득점했고, 벤 시몬스가 어시 1개 부족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고, 유타의 조던 클락슨와 함께 유력한 식스맨 후보 셰이크 밀튼이 28점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각각 분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2점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엠비드의 공백이 1승을 1패로 바꾸었다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