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새크라멘토 대 마이애미
머큐리99
해외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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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06.06
105 대 104 1승이 절실한 마이애미의 1점차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드디어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돌아왔습니다. 복귀 하자마자 30점 7리바 8어시 대활약을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Z 옥팔라가 일찍 코트를 떠난중에 켈리 올리닉과 안드레 이궈달라가 좋은 활약을 펼치며 뎁스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버틀러와 히로가 돌아온 만큼 마이애미의 시작은 이제부터 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단 다시 이탈 선수가 나오면 안되겠지요
-새크라멘토
마이애미에 버틀러라면 새크라멘토는 디 애런 팍스가 30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마빈 베글리 3세는 효율적이고 좋은 슛감을 보이며 17점을 기록했습니다.
패배요인은 떨어지는 벤치 뎁스입니다. 그래도 1점차 패배는 매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