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대 114 샬럿의 승리 입니다.

-샬럿

형이 부진했지만 동생은 날아다녔습니다. 라멜로 볼은 27점에 9어시 득실마진을 무려 37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주전 중엔 고든 헤이워드가 27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샬럿은 벤치 빨로 이겼습니다.

벤치의 마일스 브릿지스는 11득점 득실마진 25를 기록했고, 말릭 몽크는 18점을 기록했습니다.

-밀워키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34점 18리바 9어시 괴물같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즈루 할러데이는 득실마진 16에 2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벤치 대결은 상대 벤치의 미친활약에 쭉 밀렸습니다

결정적인건 단테 디빈첸조가 빵점에 그친것입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영입 무산이 참 아쉬운 밀워키입니다 물론 현재 보그다노비치는 애틀랜타에서 부상을 당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결장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