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대 100 워싱턴의 승리 입니다.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이 결장한 가운데 접전끝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에이스 브래들리 빌은 32점 8리바를 기록하며 역대급 경기력을 계속 뽐내고 있습니다.

득실마진 14를 기록한 다비드 베르탕스, 9리바를 기록한 루이 하치무라등이 조력을 해줬습니다.

-마이애미

돌아올 선수들은 얼추 다 돌어왔지만 승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비 최하위 워싱턴을 상대로 100점밖에 기록을 못했습니다. 

고란 드라키치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득실마진이 아쉽습니다. 켈리 올리닉도 궂은일은 잘했지만 공격이 아쉬웠습니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19점 8리바 9어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일단 버틀러가 굳건하게 가면서 나머지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와야 플옵 막차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