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유타 대 마이애미
머큐리99
해외농구
2
296
06.06
124 대 116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작년 준우승팀의 저력을 과시하며 리그 최고팀 유타를 잡아내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33점 10리바 8어시 트리플-더블급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5연승을 거두며 동부 5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유타
유타의 전매특허 3점슛 성공률이 32.6%로 유타 답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폼이 올라온 마이애미의 수비력은 무섭습니다.
도노반 미첼은 30점을 기록했고, 루디 고베어는 15점 12리바 더블-더블 분전을 펼쳤습니다.
아직 전체 1위이고 2위 클리퍼스와는 3경기 차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