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대 93 샌안토니오의 승리 입니다.

-샌안토니오

어제기준 뉴욕은 동부 5위 샌안토니오는 서부 5위였는데, 이것이 서부와 동부의 차이라는것을 알려주듯 산왕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트레이 릴레스가 인생경기를 펼쳤습니다. 평균 5.3점을 기록하는 선수가 선발로 출전해서 팀 내 최다득점인 18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로니 워커 4세가 벽돌 좀 던졌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참 잘해 주었습니다.

-뉴욕

쥴리어스 랜들이 지쳤을까요 14득점 11리바 더블-더블을 기록햇지만 랜들치교는 아쉬운 활약이였습니다.

벤치 핵심 임마누엘 퀵클리가 26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데릭 로즈는 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