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마이애미 대 뉴욕
머큐리99
해외농구
2
358
06.06
98 대 88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두 팀 다 경기력은 별로 였는데 그래도 좀 나았던 마이애미가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같은 경기가 마이애미의 강점이고 바람직한 점입니다. 가드진인 고란 드라키치가 부진했고 켄드릭 넌이 이탈했지만 던컨 로빈슨과 타일러 히로가 평타는 쳐주면서 외곽의 숨통을 열어 주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20점 17리바를 기록한 뱀 아데바요와 27점을 기록한 에이스 지미 버틀러 입니다.
-뉴욕
에이스 쥴리어스 랜들이 22점을 기록했지만 경기력이 별로 였고 RJ 배럿은 아예 삽을 펐습니다.
미첼 로빈슨의 부상으로 뱀 아데바요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데릭 로즈와 임마누엘 퀵클리가 벤치에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