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KCC 감독, 통산 6번째 감독상 수상 신인왕은 SK 오재현
신비주의님
국내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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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728970
전주 KCC를 5시즌만에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전창진 감독(58)이 최다 감독상 수상자가 됐다.
전 감독은 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부산 KT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2010~2011시즌 이후 10시즌만의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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