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올랜도 대 토론토
머큐리99
해외농구
0
892
06.06
113 대 102 토론토의 승리 입니다.
-토론토
주전들이 많이 결장한 상황에서 프레드 밴블릿이 돌아왔지만 별다른 활약은 못했습니다.
폴 왓슨은 30점을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제 1년차가 지난 선수고, 언드래프티 출신 입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일본인 선수 유타 와타나베는 21점 6리바를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동양인 선수가 이정도 활약을 펼친건 제레미 린 이후로 처음 봅니다
-올랜도
웬델 카터 주니어는 새로 이적한 팀이 마음에 드는듯 이적 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8년 1라운드 7위로 뽑힐만큼 기대가 많았던 선수 입니다. 오늘 20점 9리바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