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덴버 대 샬럿
머큐리99
해외농구
0
697
06.06
117 대 112 덴버의 승리 입니다.
-덴버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는 30점 11리바 6어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제 보급형 듀란트의 칭호는 브랜든 잉그램이 아닌 마이클 포터 주니어에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포주는 30점 6리바를 기록하며 역시 승리를 하는 1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샬럿
라멜로 볼은 드레이먼드 그린이 빙의한듯 12리바 7어시를 기록했지만 야투를 달랑 한개만 성공시키며 5점에 그쳤습니다.
디본테 그래엄이 31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8위 자리를 놓고 인디애나, 워싱턴과 끝까지 경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