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마이애미 대 샬럿
머큐리99
해외농구
2
329
06.06
121 대 111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3점이 썩 좋지는 못했지만 5개의 블락차이를 앞세우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18점 8리바 8어시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최근 9경기에서 버틀러는 13개의 3점을 시도해서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동부 공동 5위이고 역시나 7,8시드 결정전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샬럿
오늘도 멋진 쿼터백 패스를 보여준 라멜로 볼은 14점 6리바 5어시 4스틸을 기록하며 선전 했습니다.
미네소타의 앤써니 에드워즈가 잘했지만 사실 부상만 없었으면 신인왕은 무조건 라멜로의 차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드 결정전을 거의 확정이고, 헤이워드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