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PO] 결국 풀지 못한 오리온의 숙제, 데빈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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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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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6강 PO] 결국 풀지 못한 오리온의 숙제, 데빈 윌리엄스
[루키=김혁 기자] 윌리엄스의 부진 속에 오리온이 1차전에서 대패했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1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63-85로 패했다.기선 제압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했던 1차전, 오리온은 무기력했다. 이승현의 결장 탓으로 돌리기엔 상대도 정효근과 이대헌이 빠진 상황이었다.외국 선수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다. 전자랜드는 조나단 모트리가 31점 17리바운드를 쏟아내며 원맨쇼를 펼쳤다. 오리온은 디드릭 로슨이 뒤늦게 힘을 내며 1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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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PO] 결국 풀지 못한 오리온의 숙제, 데빈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