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대 119 덴버의 승리 입니다.

-덴버

경기력에 기복이 심한 윌 바튼이 오늘은 고점을 찍었습니다. 24점에 득실마진 19로 팀 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MVP 1순위 니콜라 요키치는 27점 11어시 8리바 전천후 활약을 펼쳤습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25점 7리바를 기록했습니다. 애초에 붙박이 주전을 하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정도면 기량 발전상을 수상해도 될 거 같습니다.

-디트로이트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는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가 친정팀을 맞아 29점을 올리며 분전했습니다.

사딕 베이는 25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