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강이슬의 전화기, 첫날부터 쉴 새 없이 울렸다
신비주의님
국내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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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FA 최대어' 강이슬의 전화기, 첫날부터 쉴 새 없이 울렸다
[루키=원석연 기자] 강이슬이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을 차린다. 지난 1일, 여자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문이 열렸다. 단일리그 기준 역대 최다인 22명의 FA가 쏟아져 나온 이번 시장의 최대어는 단연 강이슬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8/0000045641
최근 5시즌(16-17~20-21) 국내 선수 평균 득점 TOP5
1. 강이슬 15.43점 (157경기)2. 박지수 14.99점 (143경기)
3. 김단비 14.44점 (155경기)
4. 박혜진 14.42점 (149경기)
5. 박하나 12.29점 (12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