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골스 대 마이애미
116 대 109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던컨 로빈슨이나 타일러 히로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멘탈 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히트 데뷔전을 치른 빅터 올라디포는 아직 적응이 덜된 모습인지 23분여동안 6득점 5어시에 그쳤습니다. 올해에만 두번쟤 유니폼이니 그럴만도 합니다.
트레버 아리자는 10득점을 기록하며 오늘은 나름 쏠쏠한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골스
에이스 스테판 커리가 36점 11리바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16점 10리바 8어시 4스틸 역시 다재다능한 모습이였습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확실히 가치가 많이 떨어진 모습입니다. 골스로서는 시즌 후 처분을 하는데 집중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