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뉴올리언즈 대 포틀랜드
머큐리99
해외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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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01 대 93 포틀랜드의 승리 입니다.
-포틀랜드
다시한번 뉴올리언즈를 잡아냈습니다. 데미안 릴라드는 젊은 선수들이 기어오르는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릴라드는 36점을 쏟아 부으며 자이언, 잉그램, 볼에게 농구 교육을 시켜줬습니다.
CJ 맥컬럼은 20분 정도를 소화했는데 아직 슛 감이 좋지는 못했습니다 사실상 주전으로 활약한 게리 트렌트 주니어도 오늘은 벽돌공장 모드였지만, 릴라드의 존재는 모든걸 커버하고도 남았습니다.
-뉴올리언즈
데미안 릴라드가 원망스럽고 자신들의 3점 성공률이 원망스러운 경기였습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26점 10리바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