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대 109 브루클린의 승리 입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과 제임스 하든은 보스턴의 원투펀치에게 너희들은 아직 S급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듯한 경기 였습니다.

카이리 어빙은 40점을 득점하며 가공할 득점력을 선보였고, 제임스 하든은 22점 10리바 8어시 농구 도사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케빈 듀란트는 아직 부상 회복중이고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블레이크 그리핀은 아직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디트로이트의 그리핀이 태업이였다면 블루클린은 듀란트 시절 골스를 능가하는 팀이 될 것입니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이 31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제일런 브라운이 13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마커스 스마트가 오랫만에 복귀를 했고 19점으로 괜찮은 컴백을 알렸습니다.

추가적인 보강을 요구받는 보스턴입니다. 대니 에인지 단장의선택이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