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대 125 밀워키의 승리 입니다.

-밀워키

골밑의 지배자를 가리는 대결에서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38점 10리바에 팀 승리를 이끌면서 자이언 윌리엄슨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4쿼터 시작전까지 동점이였을만큼 치열한 승부 였습니다. 

4연승에 성공하며 6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백투백 MVP 쿤보를 필두로 정규 깡패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즈

자이언 윌리엄슨은 34점 8리바 4어시로 경기는 졌지만 백투백 MVP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브랜든 잉그램은 23점을 기록했는데 10개의 3점시도중 단한개만 성공시키며 안타까운 모습이였습니다.

최근 좋았던 분위기가 꺾였습니다. 8위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