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마이애미 대 클리퍼스
머큐리99
해외농구
2
554
06.06
125 대 118 클리퍼스의 승리 입니다.
-클리퍼스
차포가 빠진 클리퍼스가 주전들이 돌아온 마이애미를 잡아 냈습니다.
마르쿠스 모리스가 32점을 득점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습니다.
루 윌리엄스는 18점 10어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야말로 서부와 동부의 체급차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기라고 생각 됩니다.
-마이애미
트리플 더블 머신으로 거듭나고 있는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30점 10리바 10어시 오늘도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뱀 아데바요는 27점 12리바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타일러 히로도 27점을 기록했습니다.
주전이 돌아온 작년 동부 챔피언이 차포 빠진 서부 3위팀에 진다는게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