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대 95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일단 백투백 하나는 잡았습니다. 그래도 공격은 곧잘하는 워싱턴을 수비로 찍어 눌렀습니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14점 8리바 9어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켄드릭 넌이 25점 뱀 아데바요가 21점등 모처럼 마이애미 답게 고른 활약을 펼치며 완승했습니다.

-워싱턴

올스타 동부 가드부분 1위를 달리고 잇는 에이스 브래들리 빌이 오늘은 완전히 틀어 막혔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도 할 수 잇는게 없었습니다.

37.1%의 야투 24.2%의 3점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안그래도 워싱턴은 수비지표 전체 꼴등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