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대 109 새크라멘토의 승리 입니다

-새크라멘토

에이스 디 애런 팍스가 부지런한 몸놀림으로 38점 12어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점 성공률이 좋지는 않았지만 갯수로서 승부를 봤습니다 중심엔 구 골스 왕조출신 해리슨 반즈가 있었습니다. 

-뉴올리언즈

론조 볼이나 에릭 블렛소가 수비가 좋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디 애런 팍스에게 탈탈 털려버렸습니다.

브랜든 잉그램의 슛 성공률이 처참했고, 자이언 윌리엄슨도 평소 그의 슛 성공률에 비추어 부진했습니다.

결국 이팀의 지속적인 문제는 상대에게 3점을 너무 많이 허용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상대에 3점 성공률은 제어 했지만 슈팅 자체를 제어하지는 못하면서 패했습니다 

거기에 오늘은 팀 슛 성공률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