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 해설은 말수를 좀 줄여야겠어요
bonghw…
국내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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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펼쳐지는 모든 상황의 표면과 배경, 선수들의 의도, 칭찬과 잔소리를 모두 해대니 해설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특유의 칭얼거리는 어조는 어쩔 수 없더라도 말입니다. 신참 김도수나 김동우 해설위원 보다도 정말 듣기 불편합니다.
말의 분량을 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