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대 121 샬럿의 승리 입니다.

-샬럿

말릭 몽크의 날이였습니다 9개의 3점슛을 포함 36점을 넣는 인생게임으로 오늘 승리의 수훈갑이 되었습니다.

코디 젤러는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고든 헤이워드가 19득점 테리 로지어가 24점을 올렸습니다

라멜로 볼은 2개의 3점을 성공 시켰지만 전체적인 슛 성공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마이애미 

각성한 말릭 몽크에게 당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는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마이애미가 치고 올라가기 위에서 이 두 선수의 활약은 필수 입니다.

벤치 역할을 맡은 고란 드라키치와 에이버리 브래들리의 저조한 활약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