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시카고 대 올랜도
머큐리99
해외농구
0
128
06.06
118 대 92 시카고의 승리 입니다.
-시카고
3인방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격이 다른 에이스 잭 라빈이 39점을 기록하며 하드캐리를 이끌었습니다.
덴젤 발렌타인이 20점으로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3인방중 둘인 라우리 마카넨은 결장했고, 코비 화이트는 13점 7리바를 기록했습니다. 잭 라빈>마카넨+화이트 사실 이게 맞긴 합니다.
-올랜도
에이스 니콜라 부셰비치가 부진하면 이팀은 답이 없습니다. 일단 부셰비치의 더블-더블은 깔고 가야 하는 팀입니다.
부셰비치는 득실마진 -41이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팀에 부셰비치의 부진을 메워줄 수 있는 선수가 보이는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