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골든 스테이트 대 샌안토니오
머큐리99
해외농구
0
809
06.06
114 대 91 골스의 승리 입니다.
-골스
어제 경기 그린의 어이없는 플레이로 경기를 내준게 열받은 커리가 맹활약 하며 승리를 차지 했습니다.
스테판 커리는 3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12점 10리바 더블-더블 활약을 했고, 어제 패배의 원흉 드레이먼드 그린은 센터로 나와 11개의 어시스트(리바 아님)를 기록했습니다.
-샌안토니오
독기품은 리그 최고연봉 수령자 스테판 커리는 무서웠습니다. 거기에 쫄았는지 선수들이 모두 다 부진했습니다.
골스의 특기 약속의 3쿼터를 당하며 가비지로 패배 했습니다. 그래도 1승1패면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이번 시즌 굉장히 힘들꺼란 예상을 뒤엎고 wild wild west에서 현재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